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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서울점,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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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및 KIMA 가입에 이은 글로벌 의료관광 기반 확대


비만 치료 한의 의료기관인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은 강남구청으로부터 2025년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2028년 4월까지다. 이는 앞서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지정 및 한국국제의료협회(KIMA) 가입에 이어 

국내외 의료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다국어 진료 인프라, 한류 연계 진료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엄격하게 심사되며

다이트한의원은 그간 중국, 일본, 몽골,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의 비만 치료와 대사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이트한의원은 특허 출원된 '다잇단', 자체 개발한 다이어트앱 '다이트앱', 그리고 디지털 기반 한방 비만관리 플랫폼을 통해 

의료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네스코와의 협업을 통한 '세계 저당식단의 날'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방민우 대표원장은 "이번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을 통해 다국적 환자들에게 

한국형 한의 비만 치료의 우수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치료성과 기반의 학술적 접근과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다이트한의원은 서울, 인천, 수원, 일산,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7월에는 천안점이 개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담 치료 체계와 상담 인력을 통해 의료관광 유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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