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의원은 지난 4월 13일 일요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두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점, 수원점, 일산점, 대구점 등 4개 지점에서 총 7명의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에게 한의학적 치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은 강민휘 대표원장, 김준호 대표원장, 

강병수 원장, 손지영 원장, 최다경 원장, 김수정 원장, 이서영 원장 등 각 지점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의사들로 구성됐다.

그들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점검하고, 진맥, 약침 등 다양한 한의학 치료를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자 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다이트한의원이 그동안 구준히 실천해 온 '건강한 사회 만들기'라는 철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서울점 강병수 원장은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한 한의원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의원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트한의원은 각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트한의원은 현재 서울점을 본점으로, 인천 부평점, 경기 수원점, 경기 일산점, 부산점, 대구점, 경남 창원점까지 

총 7개 지점을 운영하며, 다이어트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문적인 한의학 치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